만일 정부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교회문을 닫으라 하면 집단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부하라. 이는 로마황제가 제사장에게 성전 불을 끄라는 것과 같으니 그 말에 따르는 자는 마귀의 음성을 듣는 것과 같고 악한 자와 타협하는 것과 같다. 물러서지말라. 또한 만일 저들이 주일 예배때 1/10만 참석을 허락했다 하자. 그러면 시간을 나누어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구역별로 쉼없이 예배를 드려라. 그러면 다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 그리고 매일 밤 예배를 드리고, 가정예배를 회복하라.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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