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말씀 한마디를 받는 것은 한 나라를 통채로 선물로 받는것보다 귀하고 값진 일이다. 곧 어떤 자에게 말씀이 임했고, 그것이 그 자의 마음에 개인적으로 들어간다면 그 영이(spirit) 자동적으로 반응이 나니, 그는 나 성령의 감화 감동을 입어 반드시 하늘보좌를 우러러 두 손을 들고 감사와 찬송과 영광의 경배를 올려 드린다. 이로써 그자에게 말씀이 임했는지, 아니면 지식적으로, 혹은 호기심으로만 받는지 구별할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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