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일반 신자들의 경우 마귀가 저들의 생각을 통해 들락거리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하며, #둘째 예수님 당시 바리새인 등의 경우처럼 특별한 경우 마귀가 아예 머리속에 자리잡고 그의 이성을 지배조종한다. 이때까지는 아직도 육체가 완전히 장악당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사람들의 눈에 정상적인 인간으로 보인다. #세째 심한 경우는 성경에 나오는 악귀들린 자들처럼 마귀가 그자의 마음과 생각을 완전히 장악함으로 육체는 혼의 노예가 되고 영은 볼모잡혀 있다. 이 세번째의 경우는 누구든 마귀의 존재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이 세가지 모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마귀들에 의해 속고 당하고 빼앗기고 있는 상태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