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162

현세에서의 하루는 내세의 1억년보다 더 귀하다. 왜냐 하면...

현세의 시간은 그 무엇보다 귀하다 . . 한 인간의 일생은 쏜 살처럼 빠르게 지나가며 대부분이 그것을 헛된 것에 소비한다. 하지만 현세에서의 하루는 내세의 1억년보다 더 귀하다 왜냐 하면 이 세상에서 네가 어떻게 사는냐로 영원세계에서의 네 운명이 결정되며 두 번 다시 같은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곳(천국이든 지옥이든)에서는 더 이상 구원의 기회가 없으며 특히 현세에서와 천국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게 했을 때의 상급은 비교될 수 없다. 오늘 하루를 이같이 소중히 여기는 그자가 지혜자요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좁은문]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주인이 문을 한 번 닫고 나면 너희가 아무리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열어달라 해도 기회는 없나니... 지금 은혜의 때에 초청하실 때, 주님께서 두 팔 벌려 환영하실 때, 달려가라. 뒤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있지 말라. 어느 때까지 머뭇머뭇하겠느냐, 좁은 문은 다른 이름으로 은혜의 문이요. 구원의 문, 믿음의 문이니. 너희는 주님이 인정하시는 믿음, 주님이 기뻐하시는 믿음, 주님이 자랑하실만한 믿음으로 끝까지 완주하라! 스스로 주님을 믿고 영접했다고 확신하는 자들 중에 많은 자들이 이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스스로 믿음을 자랑하는 자, 자신의 충성됨을 말하는 자들 가운데 오직 적은 숫자만이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