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는 만인의 절대평등을 vs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시니..
누구든지 가진 자는 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마태 25,29) _ 마귀는 만인의 절대평등을 선이라 우기며, 이것을 공정하지 않다고 주장하나,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시니, 곧 게으른 자, 불평불만 하는 자, 시기질투 하는 자, 중도포기하거나 뒤로 물러서는 자, 남이 볼 때만 하는 척 하는 자들의 것을 빼앗아, "아멘" 하는 자, 충성스런 자, 부지런한 자, 남과 비교하지 않고 받은 것으로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자, 남이 보든 안보든 최선을 다하는 자, 작은 것에 충성하는 자에게 몰아 주시기 때문이다. . 그러므로 이같이 하심이 실질적인 공의요, 공정이요, 공평이 아니냐. 많이 가졌다는 것은 본래 세상 재물, 힘, 지혜, 건강, 인맥, 학벌 등을 말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