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관 2

[돌파] 반드시 정복해야 할 산이 있고, 건너야 할 강이 있으며..

반드시 정복해야 할 산이 있고, 건너야 할 강이 있으며, 반드시 뛰어 넘어야 할 난관이 있으며, 돌파해야 할 요새가 있다. 진실로 이르노니 이것을 피해가거나 생략하거나 회피하거나 외면할 방법은 전혀 없으니 만일 아니라 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자기를속이는(Self-deceptive) 자다. 단 너희가 천부께 영혼육을 완전히 의탁함으로 나 성령안에, 주님안에, 은혜안에 생명안에 권능안에 지혜안에 그 망극하신 사랑안에 거한다면 가파른 바위 산을 불굴의 산악인처럼 정복할 것이며, 바다같이 넓은 강을 물고기처럼 헤엄쳐 건널 것이며, 난관을 사슴처럼 뛰어 넘고 , 난공불락의 성문도 파성추처럼 부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어 버린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가로막는 벽을 허물어 버린 분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러므로 네 눈앞에 나타난 난관과 장애물은 허상일 뿐이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꾸짖을 때 역사하니, 입을 크게 벌려 명령하고 선포하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노라 !!! 너 교만의 벽아 무너져라. 너 오해의 장벽아 부서져라 너 불신의 장애물아 파쇄되어라 너 어둠의 장막아 찢어져라 너 어리석음의 차단막아 가루가 되어라. . .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되면 나머지는 문제될 게 없으니 인간관계, 영권, 인권, 물권의 물고가 트여 쉼없이 흘러나리라.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6:33)는 말씀의 본뜻이 여기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