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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초리 ㅡ 아이는 칭찬과 매가 동시에 필요하다.(마음,동행,연단,성화)

회초리 ㅡ 아이는 칭찬과 매가 동시에 필요하다. 곧 사랑만 받은 아이는 안하무인이 되고 매만 맞고 자란 아이는 문제아가된다. 한민족, 국민도 마찬가지니, 목사 혹은 선지자를 통한 축복이 있으면 저주의 경고가 있으며, 칭찬이 있으면 회초리가 있으며, 주실 때가 있으면 거두실 때가 있다. 또한 성공할 때가 있으면 실패할 때가 있으며, 부유할 때가 있으면 가난할 때가 있고, 희망이 있으면 절망이 있고, 안전할 때가 있으면 위기일 때가 있으며, 상이 있으면 유혹이 있다. 이뿐 아니라 평안할 때가 있으면 풀무속 고난의 때를 통과해야 하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고, 승리가 있으면 좌절이 있어야 하니, 이 모든 것은 인간의 마음을 연단하기 위함이 아니냐. 그러므로 피하거나 돌아가려 하지 말고 나 성령과 함께 정면..

[하나님께서 A를 성장시키실 때] 칭찬, 책망, 상급, 매, 축복, 저주를 고르게 사용..

하나님께서 어떤 자를 성장시키실 때는 반드시 칭찬, 책망, 상급, 매, 축복, 저주를 고르게 사용하신다. 이는 잘못된 길로 가지 않고 균형있게 자라게 하기 위함이다. 어리석은 자와 지혜자를 구분하는 방법은, 전자는 칭찬과 상급 축복은 좋아하나 매, 징계 저주, 경고의 말은 듣기 싫어한다. 하지만 후자는 책망까지도 달게 받는다는 점이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은 성령도 보내시고 악령도 보내신다

하나님은 성령도 보내시고 악령도 보내신다. 곧 나 성령은 너희를 선을 통해 연단시키고, 악령도 마찬가지니, 그가 사용하는 죄악 또한 너희가 싸워 이김으로 성화의 길을 완주 하는데 필요한 방편이다. 천사든 악마든,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다 하나님의 손바닥 안에 있고 오직 하나님의 선하신 뜻만이 온전히 설 것이다. 사람은 도구에 불과하다. 사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지 말되, 어떤 자든 현재 하나님 편에 선 자(분명한 증거가 있을 때)와 함께 하라. 또한 저들이 하나님의 뜻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라를 다스리도록 늘 힘써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니, 이는 너희가 평안한 가운데 성화의 준비를 차질없이 하기 위함이 아니냐. 만일 저들이 악한 길로 들어서려하면 더욱 힘써 기도하라. 그러면 내가 나의 종들을 보내 ..

인간의 속성은 어리석고 게으르니, 매를 맞아야 정신을차린다

지혜로운자는 매를 맞기 전에 자신의 의지를 꺽고 예수님께 항복하고, 직접적으로 역경을 만나지 않아도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그 안에서 스스로 각성(알에서 깨어남)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의 속성은 어리석고 게으르니, 매를 맞아야 정신을차린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육체를 치시거나, 혹은 재물을 거두어 가심으로 비로소 고집을 꺽고 두손 두발 들고 주님께 항복하며 나온다. 또한 아버지께서 저를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역경속에 던지심으로 거기서 부르짖고 절규하게 만드시니 이는 그렇게 해야 나태하고 안일했던 그 자의 영이 깨어나기(각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그는 자신의 죄 가운데 죽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과 대화] 단도직입적으로 간단명료하게 네 의사를 밝혀라

하나님과 친밀함은 인간과 친밀함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첫째는 경외심이 있어야 하니, 그렇지 않다면 하나님과 대화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둘째는 망극하신 십자가 사랑에 기초한 믿음과 의탁이 있어야 한다. 세째는 대화할 때는 대화할 시간이 단 1분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그 시간을 귀하게 여겨라 구하는 것 응답받을 것이 있다면 절대로 말 돌리지 말고 단도직입적으로 간단명료하게 네 의사를 밝혀라 (네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셔야 하는 정당한 이유) 농담, 버릇없는 말, 빙빙 돌리는 말(잔머리 쓰기), 속마음을 감춘말(위선자) 양다리 걸친 말, 한 번 찔러 보는 식으로 하는 말, 자기 의를 드러내는 말 변명 자기 합리화 등을 하려는 자는 응답은 고사하고 호되게 매를 맞을 줄 알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