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13

[4 15 총선결과] 총선부정, 선거조작?

4 15 총선결과에 대해 선거조작이 있었다 없었다에 내기를 건다면 어느 쪽에 거는 것이 합리적인가. 놀랍게도 지금도 다수가 후자를 지지하나, 만일 두 가지 조건, 곧 #첫째 모든 서버와 개표기 CCTV, 투표함, 표, 증인 등을 총동원하여 시시비비를 가리고 #둘째 그 결과에 대해자신의 전재산, 심지어 목숨까지 걸어야 한다면 과연 어느쪽을 선택하겠는가. 그러므로 저들이 정보 제출을 거부하고 모든권력을 총동원하여 끝까지 비리를 숨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저런 말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설사 끝까지 후자를 선택하는 자가 있다해도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대한 진위여부 판단에서 후자를 선택하는 자보다는 훨씬 지혜롭다. 총선 부정에 대해 아직도 이렇다 할 증거가 없다고 하는 자들에 대해 기이히 여기지 말라. 세..

카테고리 없음 2022.09.06

악인의 열매_(욕심,교만,게으름,소경,갈대,부정,비관)

보라, 아무리 지혜롭고 총명한 자도 일단 욕심이 들어가면 눈이 멀어 버리고, 교만하면 안하무인, 뵈는게 없어지니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른다. 또한 하나님을 떠난 악인은 어둠속에 거하니 영의 세계에 대해 캄캄하고, 어리석은 자는 눈앞의 이익만 탐하니, 지독한 근시안이요, 게으른 자는 간절히 원하나 손하나 까딱하지 않으니 그에게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그림의 떡일 뿐이다. 이뿐 아니라 마음에 정함이 없는 자는 그 마음이 갈대와 같이 이리 쏠리고 저리 쏠리니 중증 사시요, 매사 부정적_비관적인자들은 행복을 늘 멀리서 찾으니 가까운 것을 못보는 원시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의심, 부정적 생각]이 있어도, 일단 '순종'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

요한복음 6장 5절 이하는 긍휼이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듯((약2:13)), 약2:13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순종! 또한 믿음을 이기고 자랑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구절이다. 비록 그 마음에 의심이 있고 부정적인 생각이 남아 있을 지라도 일단 순종하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 요한복음 6장 5 예수께서 눈을 들어 큰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로 먹게 하겠느냐 하시니 6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 것을 아시고 빌립을 #시험(test_시험하시는하나님, 영광을 나타내실 때는 먼저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코자 하심이라 7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찌라도 이백 ..

악의 연합에 대하여 . . .

악의 연합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선도 연합하고 악도 연합하니, 연합할 때 그 힘이 배가되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진다. 악의 요소는 악함과 어리석음, 둔함, 미련함, 게으름, 굼뜸, 무능, 무지, 무책임, 안일 등 수많은 부정적 소극적 비관적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자가 단지 악할 뿐만 아니라, 어리석기까지 하고, 거기다 게으르고 무책임하며 무능하기까지 하면 그 악은 감당할 수 없으니, 지금의 네 나라의 상태가 이와 같다. 오직 기도만이 이 악들을 물리칠 수 있으니 너희는 손에 손을 잡고 연합하여 기도하라. 진실로 이르노니 오직 선만이 악을 이길 수 있고, 진실만이 위선의 정체를 드러나게 하고, 오직 성령만이 악령을 몰아낼 수 있느니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이 ..

[4.15 부정 선거]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자연과 인공 . . . 첫번째 사람이 살지 않는 원시 밀림 깊숙한 곳에 들어갔는데 거기 뜻밖에도 #구름다리가 있었다. 두번째 거기서 새 한 마리를 잡았는데 다리에 #테그가 달려 있었다. 세번째 밀림 속 나무에서 과일 하나를 땄는데 먹으려 하니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 . 만일 그것을 보고도 그것이 인공의 흔적이 아니라던가 사람의 손길이 닿았다는 흔적, 곧 #외부의 간섭이 없었다고 덮는다면 그들이야 말로 비정상적인 인간, 혹은 비리를 감추려는 집단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곳 주민들 전부가 이 사실을 은폐하려 한다면 저들이야 말로 #소돔의 백성이요 #고모라의 주민들이 아니냐. 지금의 4 15 선거의혹이 이와 같다.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4 15 부정선거 . . 몸에 이상징후..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마7:5) . . 부정적인 생각, 말, 행동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긍정적이면 긍정적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이 말은 불의나 악, 위선을 보고도 침묵하거나 눈을 감거나 모른체 하거나 상관없이 살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너희는 반드시 악을 미워하고 불의를 증오하되, 제일 먼저 예수님의 피로 눈을 씻고, 나 성령의 등불로 너희 심령을 밝혀 먼저 너희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위선과 가증한 태도, 남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잘못은 전혀 보지 못하고 자신의 억울함, 무고함만을 주장하는 너희의 뻔뻔함, 미련함, 무지, 무개념, 무능을 발견해 내어 철저히 미워하고 그것을 말씀, 곧 성령의 검으..

[강함이란] 힘의 원천은 하나님의 권능이요 그 권능의 요체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

강함이란 단순히 힘만 세다고 쓸 수 있는 용어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절대악, 부정, 불의와 맞서 싸울 때만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힘의 원천은 하나님의 권능이요 그 권능의 요체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는 다 하나님께로 부터 온 것이요 다 예수님안에 있으니 나 성령을 떠나서는 네가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실력도 없는 자가 잔머리(불법, 부정))를 써서 어느 자리를 꿰 차면..

실력도 없는 자가 잔머리(불법, 부정))를 써서 어느 자리를 꿰 차면 바로 그 자리가 조만간 그가 파 묻힐 구덩이가 되리라. 자리에 연연해 하는자, 완장차기 좋아 하는자, 곧 허세 떠는자, 속이 허한 자, 위선자들을 멀리하라. 저들의 미련함은 절구에 넣어 공이로 찧어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니, 그와 함께 하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하거나 심지어 패가망신 하리라. 그러므로 오히려 너희는 겸손한 자, 자신을 낮추는 자, 늘 남을 배려하는 자,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자, 자신을 비우기를 좋아 하는 자, 내려좋기를 즐기는 자, 움켜쥔 손을 편자, 곧 섬김의 도,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기를 기뻐하는 자와 함께 하라 그에게 장래가 있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_ 파리가 내려와 음식에 앉으려 할 때 그대로 보고 있는 사람이 있느냐.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온갖 악한 생각들, 곧 시기, 질투, 미움, 부러움, 슬픔, 열등감, 분노 등등의 부정적 감정들이 파리떼처럼 네 머리위를 맴돌 때도 보고만 있는 자들이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게으른 자란 바로 이런 자들이 아니냐. 미련한 자야, 깨어라 , 일어나라 눈을 번쩍 떠라 파리를 쫓아내라. 지체하면 거기 알을 낳고 구더기가 생기리니 네 근심이 심해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영적으로 건강하다는 뜻

영적으로 건강하다는 뜻 _ #첫째 평소말씀과 기도로 그 마음이 강건해지고 예수님의 피와 나 성령의 불로 씻어지고 정화되어 악이 침범하지 못하는 상태다. #둘째 또한 죄에 민감하니 마음속으로 죄가 생각의 통로를 따라 들어오려 해도 양심이 즉각적으로 작용, 쫓아낸다. #세째 이뿐 아니라 설사 죄가 안으로 들어온다 해도 내부 면역시스템(보혈과 성령과 빛)이 발달하여 죄가 침입하면 즉시 처리, 마음에 자리잡거나 둥지를 틀지 못하게 태워 버린다. #네째 이밖에도 공동체안의 불의, 부정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늘 살피며 악에 대해 견디거나 참지 못한다. 곧, 악을 일소하는데 있어 일을 지혜롭게 처리하되 악과의 타협이란 있을 수 없고, 뿌리를 뽑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내가 이같이 구체적이면서도 단순명확한 지식을 준 ..

악인은 아무리 숨겨도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신다

악인은 아무리 숨겨도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신다 +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3) _ 너는 최근 미국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나고있는 충격적인 사건들을 보았느냐. 이처럼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 어떤 자가 외모가 인자하고 근엄하며 거룩한 기운마저 느껴지고, 입에서 나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느껴질지라도, 심지어 그의 말과 행실조차 일치함으로 인산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따르고 사랑한다 해도, 하나님의 눈은 결코 속일 수 없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저들이 위선의 가면을 쓴 채 철처히 국민을 속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의 비리와 부정을 드러내시니, 바로 그것이 그자를 조심하라는 하나님의 싸인이다. 이런 자들..

부정적인 단어 속에 담긴 [축복]

부정적인 단어 속에 담긴 축복 . . .네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는 부정적인 단어들안에도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담겨 있을 때가 있다. 곧 의심, 두려움, 슬픔, 불안, 염려, 낙심, 분노, 자책, 아픔, 눌림, 매달림, 싸움, 포기, 물러섬, 돌아섬, 후회 등도 꼭 필요할 때가 있나니, 곧, #첫째 네가 하나님 안에 있는지, 하나님 뜻대로 살고 있는지, 좁은 길안에서 발견되고 있는지, 자기부인의 삶을 살고 있는지를 나 성령의 조명을 받아 기도로 철저히 의심하고 날마다 점검해보라. #둘째 네가 과연 하나님 무서운 줄 아는지,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났는지 매 순간 기도로 살펴 보라. #세째 네가 네 안의 죄성을 발견하고, 혹은 죄와의 싸움에서 번번히 패함으로 인해 슬퍼하는지, 네가 나 성령의 임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