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3

자살에 대해... (옥상에서, 한강 위에서 뛰어 내릴 용기가 있다면...)

자살에 대해... 사탄은 예수님도 일종의 자살을 했다 하나 주님은 스스로 목숨을 내어주었으되 자신이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니며, 그 목적이 대속제물이 되기 위한 것(대의=많은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이지 세상을 비관하여 삶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살인은 남의 생명을 끊는 것이고 자살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생명을 끝장내는 것이니 대상만 다를 뿐 본질은 같다. 자신의 생명이든 타인의 생명이든 그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니 자기 마음대로 할 권리가 없다. 예수님은 생명체를 향해 희망과 사랑을 주어 생명길로 인도하고 사탄은 절망과 미움을 주어 사망길로 이끈다. 죽고자 하는 자야, 네가 죽든 살든 문제는 고스란히 남아 있다. 옥상에서, 한강 위에서 뛰어 내릴 #용기가 있다면 차라리 주님의 품안으로 뛰어 들어라 전자는 ..

[낙태] 원치않는 아이를 출산하면...

(질문) 원치않는 아이를 출산하면 그 아이는 결국 불행해 질 것이다. 여성과 아이가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것보다는 낙태가 낫지 않은가? 낙태찬성하시는 분들이 꽤 자주 하시는 질문입니다. 낙태반대운동가 ㅇㅇㅇ님 페북글인데요. 이 질문에 대해 저희들이 어떻게 답을 해야 하나요?? 생명은 하나님의 것, 하나님만이 마음대로 하실 수 있다. 낙태를 행한 자는 고의적 살인범이니, 용서받기 힘든 죄요, 양심이 화인맞지 않는 한, 아이를 지우고 평생 겪는 심적 고통이 그 아이를 키우며 사는 고통보다 100배나 크리라. 폐일언하고 그 아이는 네 자식이 아니요, 하나님의 자녀니, 네가 아닌, 나 곧 성령이 키우는 것이요, 각자에게는 자신이 짊어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있으니 이를 기꺼이 지는 자, 곧 순종하는 자에게는 ..

낙태 . .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낙태 . .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말 못하는. 힘없는 태아를 가장 아끼고 사랑하고 보호해 줄 당위적 의무가 있는 아빠 엄마가 그 믿음을 무참히 짙밟고 살해하는 극악무도한 행위 . . 살인죄중 가장 무서운 살인죄 . . 그것은 아비 어미를 패 죽이는 패륜적인 직계존속 살해죄!!!보다 일곱배나 큰 죄다. 특별히 이같은 일을 합법화하기 위해 발의하고, 그 법을 지지하는 자들은 그 어떤 선행으로도 용서받지 못하리라. 또한 특별히 마땅히 자신의 생명을 던져서라도 막아서야 할 이 참람한 일을 보고도 눈만 꿈벅이며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지 라고 생각하는 악한 목자들은 네가 그들을 한 명도 빼놓지 않고 엄히 매질하리라. 기억하라, 그 어린 생명은 하나님 아버지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받은 존재요, 바로 그 안에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