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에 대해...
사탄은 예수님도 일종의 자살을 했다 하나 주님은 스스로 목숨을 내어주었으되 자신이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니며, 그 목적이 대속제물이 되기 위한 것(대의=많은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이지 세상을 비관하여 삶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살인은 남의 생명을 끊는 것이고 자살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생명을 끝장내는 것이니 대상만 다를 뿐 본질은 같다. 자신의 생명이든 타인의 생명이든 그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니 자기 마음대로 할 권리가 없다.
예수님은 생명체를 향해 희망과 사랑을 주어 생명길로 인도하고 사탄은 절망과 미움을 주어 사망길로 이끈다. 죽고자 하는 자야, 네가 죽든 살든 문제는 고스란히 남아 있다. 옥상에서, 한강 위에서 뛰어 내릴 #용기가 있다면 차라리 주님의 품안으로 뛰어 들어라 전자는 전자는 영원히 죽는 길이요 후자는 영원히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주께서네 문제를 해결해주시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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