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 7

[사람의 습성]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단 2 가지 예외가 있는데..(변화)

사람의 습성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다. 단 두 가지 예외가 있는데, 첫째가 성령으로 거듭나 완전히 새사람이 된 경우다. 이는 술중독, 니코틴 중독 도박중독이었던 자가 하루 아침에 중독의 사슬에 해방되어 언제 그랬냐는 듯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것과 같다. 둘째는 사랑의 힘으로 변화되는 경우인데, 예를 들어 정말 사랑하는 자를 만나면 남자든 여자든 그의 삶 자체가 완전히 변화된다. 곧 하루종일 빈둥거리던 게으름뱅이는 아침 5시에 일어나 밤늦게 까지 땀흘려 일하는 성실한 인간으로 탈바꿈하고, 바람둥이는 그날로 복잡한 관계를 다 끊어 버리며, 심지어 마약중독 자도 사랑하는 자를 위해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고통을 이겨낸다. 만일 어느날 네 앞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 사랑을 고백한다 하자. 그런데 그가 도벽이 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순종하는 자에게..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5:16~18). . 이런 명령어를 대할 때 거부감을 느끼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성현들의 말(경전)과 하나님의 말씀(성경)의 본질적인 차이가 있는데, 전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거나 왜곡시킨 유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유대교 천주교 경전(율법으로서의)은 인간을 변화시켜 새사람(성자)으로 만들 힘이 없으나 후자, 곧 성경은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영혼을 소생시킬 힘이 있으니, 그 계명 속에 어린아이처럼 순종하는 자들을 위해 내용들을 실천할 힘을 감추어 두셨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자는 사람이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지 라고 의문을 품거나 불만을 표출하는 반면, 또 다른 자는 하나님께서 명하셨으니 실천해보자 라고 하는 자가 있으니, 이..

악인은 상대방의 과거를 붙잡고 늘어진다

악인은 상대방의 과거를 붙잡고 늘어진다 이는 그가 저들의 아비 마귀를 닮았다는 뜻이 아니냐 어제의 그는 죽었으니 오늘 지금 이 순간의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고전15:31)이다 그의 과거(사상, 전과, 악행 등)를 잊어라 그것이 네 영에 유익하니라 항상 현재에 눈을 고정하라 그래야 마귀의 미혹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그리스도인이란 날마다 죽는자다.. 하나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신다.

명심하라 하나님은 과거를 묻지 않으신다. 과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하는 것은 마귀요 마귀짓이다. 누구든지 네 과거를 물고 늘어지는 자를 멀리하라 그리스도인이란 날마다 죽는자다. 어제의 나는 죽었고 오늘의 나만 예수님안에서 살아있다. 너는 새로운 피조물이요 예수님 안에서 새사람이다. 항상 거울을 보고 네 영을 향해 이같이 선포하라. . . 또한 너 역시도 남의 과거를 가지고 그를 판단하지도, 들추어 내 거듭 말하지 말라. 이는 네가 마귀에 잡혀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 . . . 이를 의식적으로 자각하는 그자가 깨어있는 자요 진리를 앎으로 마귀에게서 자유한 자(요8:32)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 15:31) . .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새 사람] 이 다섯 가지를 깨닫고 감사하는 자들은 악의 공격에 안전하리라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에베소서 4:17-24) 참 그리스도인은 #첫째, 새사람을 입은 거룩한 존재요, 다시 그 위에 세 겹의 보호막이 있으니, #둘째가 예수님의 피의 속옷이요, #셋째가 성령의 불의 외투요 #넷째가 하나님의 임재의 전신 갑주다. #다섯째 또한 그에게 하나님께서 거룩한 기름을 부으셨으니, 그것이 악령이 저들에게 가까이 갈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이유다. 이 다섯 가지를 깨닫고 의식적으로 감사하는 자들은 악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안전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는 성막이 세마포를 비롯하여 4장의 막으로 덮여 보호받고 있는 것과 같다..

[새사람] 교화가 불가능한 자라도 그분의 손에 맡기기만 하면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 새사람이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들어가면 무엇이든 새롭게 변하니, 어떤 인간이든, 심지어 교화가 불가능한 자라도 그분의 손에 맡기기만 하면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 새사람이 된다. 곧 누구든지 아버지께 맡기기만 하면, #첫째 무신론자가 신자로, 형식적 종교인이 참신자로, 받는 자가 주는 자로, 무능한 자가 유능한 자로, 무산자가 유산자로, 무가치한 자가 가치있는 존재로, 불완전한 자가 완전한 자로, 비굴한 자가 당당한 자로, 무례한 자가 친절한 자로, 어둡던 자가 밝은 자로 변하고, #둘째 악한 자가 선한 자로, 이기적인 자가 이타적인 자로, 왼편에 섰던 자가 오른편에 선 자로, 미혹된 자가 제정신으로, 소심한 자가 담력있는 자로, 맹목적인 자가 치밀한 자로, 무계획적인 자가 계획적인 존재로 바뀌며, #세째 냉..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

그리스도인이란 누구인가. 그는 한 마디로 정과 욕십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다(갈5:24). 또한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네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 아니냐 (롬 6:6) 이말씀을 듣고도 가슴뛰지 않는다면, 저절로 주먹이 쥐어지지 않는다면, 곧 신자의 심령 가장 깊숙한 곳에 이 말씀이 새겨지지 않았다면 그는 참신자라 할 수 없다. 하지만 오늘날 교회안에는 바람(세상풍조)이 밀려 요동하는 물결같은 자가 얼마나 많은가.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