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강 2

예수님의 공생애.. 나를 영접한 후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한 자는..

#첫째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동안 자주 사람들 앞에서 두 팔 벌리고 큰 소리로 자신에게 오라 하셨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마11:28)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참 안식을 주리라. #둘째 또한 명절 끝날 곧 큰 날에도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요7:37)이 흘러나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 아니냐. . #세째 주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시기 직전 그 영(spirit)이 큰소리로 외쳐 부르 짖으셨다. 얘들아, 내 사랑을 받으라. 내 불타는 사랑을 온몸으로 받으라. 온 인류야 세상사람들아 나의 자녀들아 내 전부야 이 사랑을 ..

예수님 외에 그 어느 곳에도 소망이 없고...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예수님 외에 그 어느 곳에도 소망이 없고, 예수님 밖에 행복이 없으며, 예수님을 떠난 구원이 있을 수 없다. 또한 예수님을 뺀 만족이 없고, 예수님 없는 천국이 존재할 수 없으니, 그곳이 바로 실제적인 지옥이요 불행이며 영원한 절망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의식적으로 이를 마음에 새기고 감사하며 사는 자들이 깨어있는 자요 각성자다. 누구든지 이 내용을 반복하여 선포하고 고백하는 자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쳐 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