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과 끝의 중요성에 대해 기록되었으되 .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딤후 4:10) . . . 내가 처음 변명할 때에 나와 함께 한 자가 하나도 없고 다 나를 버렸으나 그들에게 허물을 돌리지 않기를 원하노라(딤후4:16)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누구나 시작은 함께 할 수 있으나, 끝까지 함께 하는 자는 적으니, 너는 성경에 기록된 저런 자들처럼 되지 말라. 지금도 첫 사랑의 뜨거움을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가거나,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서 달아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그렇게 해야 할 변명거리들을 대나 결국 믿음이 떨어지거나 식거나 세상 쾌락의 마귀, 혹은 의심마귀가 들어가거나, 두려움의 영에 사로잡혔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