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한생각 5

성경을 읽고 기도한다고 주님의 품에 머물고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한다고 주님의 품에 머물고 있다고 착각하는 자들이 있다. 그전에 네가 죄를 온전히 끊었는지, 악한 생각을 차단했는지, 너를 공격하는 마귀의 유혹을 시시로 물리치고 있는지 자문하라. 곧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그 인도를 받고 있는지 욕심을 버렸는지, 자기부인이 되어 있는지 냉정하게 되돌아보라.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하나 하나 점검해 나가라 구체적으로 그 근거를 찾으라. 남의 죄를 밝히고 지적하기에 앞서 모든 초점을 말씀에 두고 나 성령의 빛을 받아 그 말씀에 비추어 너를 살펴라.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의 평강 샘솟는 기쁨, 안식을 누림으로 감사 찬송이 자동적으로 솟아나는지, 죄를 이길 힘이 충만한지 , 실제로 죄와의 싸움에서 백전백승하고 있는지 #종합적 #구체적 #실증적으로 ..

[마음속 전쟁]★내 안에 성령께서 내주하시는데 어떻게 악령이 틈타냐

어떤 자는, "내 안에 성령께서 내주하시는데 어떻게 악령이 틈타냐"고 말한다. 폐일언 하고 마음은 보이지 않는 거대한 영토와 같아서 그 안에서 양자가 다투는 것이다.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께 항복한다면, 영혼육을 온전히 하나님께 의탁한다면, 또한 정과 욕심을 완전히 못박았다면 너희 마음은 성령충만한 상태로, 마귀가 일체 틈타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너희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면, 어떤 영역에서 여전히 욕심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면, 현재 죄를 짓고 있거나, 악한 생각을 하고 있거나, 남을 미워하고 있거나, 마음속에 불평, 불만, 시기, 질투가 있거나, 여전히 회개치 않은 영역이 있거나, 지금도 은밀한 죄가 있거나, 악인의 꾀를 따르고 있거나, 죄인의 길에 서 있거나,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 있다면 그 죄악..

[산 자와 죽은 자] 돈, 명예, 이성, 쾌락, 인기, 명성, 외모, 권력, 지위 등

산 자와 죽은 자 . .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5:3) . . 소위 죽었다는 것은 그 마음이 죽었다는 의미와도 상통한다. 저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자극, 곧 경고나 싸인 감화 감동, 깨달음, 지시 세미한 음성, 그리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선과 의, 사랑과 진리와 지혜 등에는 아무런 반응도 관심도 보이지 않거나 시큰둥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세상적 일시적 가변적인 것들, 곧 돈, 명예, 이성, 쾌락, 인기, 명성, 외모, 권력, 지위 등에는 눈물을 흘리며 그토록 민감하게 반응하며, 거짓 진리, 위선, 가식 또한 아무 경각심 없이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고, 심지어 세뇌된다. 이뿐 아니라 마귀가 가져다 주는 악한 생각들을 욕심..

평소 시뮬레이션 하는 훈련을 하면..

평소 시뮬레이션 하는 훈련을 하면 실패하는 빈도수가 크게 줄어든다. 실패는 누구나 하는 것이나, 확률을 줄이는 자가 지혜자다. 하지만 실패보다 더 치명적인 것은 실족이다. 실족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마18:7) 실족케 하는 자와 실족하는 자 모두는 화 있을 진저 실족하지 않으려면 평소 나와 동행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너는 네 영을 향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 영아, 정신차려라. 고개를 돌리면 죽는다, 에이 설마 하면 설마가 사람잡는다, 잠시라도 세상 이야기 들으면 죽는다, 조금이라도 악한 생각을 마음에 품으면 죽는다. 묻지 않고 성급해 행하면 죽는다 깨어라 자다가 깰 때가 되었다 정신을 바짝 차려라 라고 자주 자주 네 영을 흔들어 깨워라 흔들되 세게 사정없이 흔들어 깨워라 경고하되 호되게 꾸짖어라..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정말 계시다면 보여달라 그러면 믿겠다 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정말 계시다면 보여달라 그러면 믿겠다 하는 자들아. 이는 육의 눈을 떳으되, 정작 영의 눈은 감겼다는 증거가 아니냐. 하나님은 영이시요, 육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 이같이 말하기 전에 먼저 영의 눈을 뜨라 그러면 너희가 하나님을 보리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마5:8)이라 하신 뜻이 바로 이와 같으니라. 너희 눈은 세상 욕심, 교만, 악한 생각, 온갖 더러운 것, 곧 마귀가 씌워준 검은 천으로 가리워 져 있으니 너희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