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특히 암환자가 있는 가정에 대해...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있는데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나머지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라.. . 기도하기 전 먼저 타인을 함부러 판단 비판 정죄한 것을 뉘우침니다. 가족들 간에 불화한 것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께서 제마음을 고쳐 주세요 새마음 주세요라고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공개적으로 회개기도한 후. . 환부에 손을 얹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암덩어리를 꾸짖으라. 할 수만있다면 온 가족이 들러않아 아침 점심 저녁으로 그렇게하라.. 가족 중 믿음이 있는 #대표자 한 사람이, 예수님 이름으로 명한다 암덩어리야 사라져라. 너 저주받은 병균아 내가 예수님의 #피로 네게 붓노라. #지금 당장 녹아내려라.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라. 주님께서 너를 저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