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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 특히 암환자가 있는 가정에 대해...

병자,특히 암환자가 있는 가정에 대해... 인간의 일과 하나님의 일이 있는데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나머지 문제는 하나님께 맡기라.. . 기도하기 전 먼저 타인을 함부러 판단 비판 정죄한 것을 뉘우침니다. 가족들 간에 불화한 것도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께서 제마음을 고쳐 주세요 새마음 주세요라고 조목조목 구체적으로 공개적으로 회개기도한 후. . 환부에 손을 얹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암덩어리를 꾸짖으라. 할 수만있다면 온 가족이 들러않아 아침 점심 저녁으로 그렇게하라.. 가족 중 믿음이 있는 #대표자 한 사람이, 예수님 이름으로 명한다 암덩어리야 사라져라. 너 저주받은 병균아 내가 예수님의 #피로 네게 붓노라. #지금 당장 녹아내려라.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라. 주님께서 너를 저주했다...

[질병 치유 축사] 암으로 고통받는 자들이 많이 있다

요사이 암으로 고통받는 자들이 많이 있다. 폐일언 하고 나 성령의 권능과 하나된 예수님의 보혈의 불검(Fire Sword of the Blood)만이 암덩어리를 완전히 도려내고 상처를 치유한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시시로 마음을 토하고(회개하고), 이같이 수시로 기도하라. .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암세포야, 너를 꾸짖노라. 보혈의 불검으로 이제 너를 내리치니, 쪼개져라. 산산 조각 나라, 부서져라. 가루가 되어라, 즉시 녹아 내려라. 지금 불 타 없어져라. 흔적도 없이 사라져라 !!, 배후의 악령들아 물러가라, 내 몸을 만지지 말라 내몸은 하나님의 거룩한 전이다. 나는 예수님의 피로 구속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그러므로 너는 나와 아무 상관이 없다. 또한 나는 예수님의 피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