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계3:1). _ 향락을 좋아하는 자는 살았으나 죽었느니라.”(딤전 5:6) _ 오늘날 교회안에 살았으나 죽은 자가 많다. 육적으로 죽은 자는 찔러도 반응이 없는 것처럼 영적으로 죽은 자는 하나님의 책망이나 찔림에 가책을 전혀 느끼지 않으니 그의 양심이 화인 맞았기(죽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첫째 스스로 크리스찬이라 하나, 왕(대통령)과 정치가들의 생명은 공의니, 저들이 생명이 있음은 스스로 공의를 행함으로 증명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고 위선의 가면을 쓰고 말과 행동을 모순되게 하면 죽은 자들이다. 또한 #둘째 의사의 본업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니, 예를 들어 낙태를 자행하고 한 조각 떡을 위해 생명을 우습게 아는 자들 또한 하나님의 눈에 죽은 자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