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10

마음, 혹은 ★정신의 6가지 영역..(이성, 양심, 지성, 감성, 의지, 영성)

마음, 혹은 정신의 여섯 가지 영역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인간의 정신, 마음의 영역은 이성, 양심, 지성, 감성, 의지, 영성 등 크게 여섯 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곧 어떤 자가 죄에 민감하여 신속히 반응할 경우, 그는 양심이 발달한 자이고, 너무나 둔감하여 아무렇지도 않게 죄를 짓고 죄를 짓고 나서도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양심이 죽은 자다. 또한 어떤 사물에 대한 합리적, 논리적 판단을 할 수 있다면 그는 이성이 발달한 자이며, 사소한 것에도 쉽게 눈물을 흘리고 감동을 느끼거나 반응한다면 그는 감성이 발달한 자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들보다 뛰어난 이해력 암기력, 분석력, 적용력을 가졌다면 그는 지적인 영역이 발달한 자요, 마음이 특히 강인하고 담대하며, 포기하거나 영원히 실족하지 않는 ..

★ 균형, 곧 발란스에 대해..(영적성장)

★ 균형, 곧 발란스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기 위해서는 모든 영역에서 균형, 곧 발란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신앙태도로, 이렇게 할 때 영적인 진보가 급속히 일어난다. 이같은 균형을 추구해야할 부분은 첫째로 자기 자신이니, 곧 이성, 감성, 지성, 영성, 그리고 본능 등 이 모든 요소들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님께 집중해야 한다 자신의 개성이나 취향에 따라 어떤 자는 이성, 다른 자는 감성, 또 다른 자는 영성 등을 추구하나 어느 것 하나에 치우쳐서는 안된다. 곧 감정적인 자도 냉정하게 사물을 판단할 줄 알아야 하고, 이성적, 지성적인 자들도 눈물을 흘릴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신령한 것을 접하는 영적인 자들 역시 이성과..

[축복의 조건 7가지]★그리스도께서 보이신 종의 도, 곧 섬김(serving)

#축복의 조건 . . #첫째 낮아져라!!(겸손) 이는 물이 낮은 곳에 모이기 때문이며, 낮아질 수록 대양도 담을 수 있는 거대한 수조가 되리라. 명심하라. 목이 뻣뻣하고, 눈꺼풀이 높이 들린 자는 갑자기 패망한다. #둘째 내려 놓으라(비움), 네 손을 펴라, 비우라, 깨끗이 하라 !! 들고 있는 상태, 쥐고 있는 상태, 가득 찬 상태에서는 선물을 주시려 해도 받을 수 없지 않느냐. #셋째 눈을 뜨라 !! 그래야 기회가 지나갈 때 잡고, #네째 마음문을 열라!! 그래야 언제든지 복이 들어오지 않겠느냐. #다섯째 네 집안(마음의 집)을 늘 단장하고, 깨끗이 준비해 두라!! 그것이 행복의 신, 곧 나 성령을 초청하는 일이며, 내가 그 집에 머문 후 떠나지 아니하리라. #여섯째 그 복을 흘려 보내라. 그리하면 ..

너 자신을 사랑하라_★(영혼육)

#너 자신을 사랑하라 . . 영혼육 셋 중에 영(Spirit)이 장자요 혼(Soul)이 차자, 육(Body)이 막내다 그러므로 혼과 육은 영의 지시에 순종해야 하는 반면 영은 혼과 육을, 혼은 육을 잘 돌봐주고 사랑해주어야 한다. 곧 영과 혼이 자신만의 성장을 위해 육을 혹사시키거나, 육 자체를 하찮은 것으로 소외시켜서는 안된다. 하지만 어리석은자는 그 가치를 모르니, 육체가 완전히 망가지고 나서야 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비로소 깨닫는다. 폐일언 하고 몸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은 영이 주도적으로 몸에 유익이 되는 생활 습관을 가지게 하는 것이다. 곧 #첫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규칙적 생활을 할 것, #둘째 밤늦게는 과식을 금하여 장이 푹 쉬게 해 줄 것, #세째 몸에 필수적인 수분을 정기적으로 충..

[지혜자] 깨달은 자, 깨어있는 자, 죽음의 잠에 잠들어 있는 자.

깨어있는 자만이 깨달을 수 있다. 이와 반대로 깨달은 자(전자)는 깨어 있는 자(후자)다. 전자(무지의 각성)는 후자(사물의 이해, 해석 및 사물의 본질각성)가 되기 위한 전단계이나, 자아의 무지의 각성 등과 같이 때로는 같은 의미일 수도 있다. 보는 자는 깨어 있는 자와 같은 상태로 깨달은 자의 전단계이나, 전자는 시각적(영안), 후자는 지각적(영성)인 상태다. 깬 자는 지금 막 각성이 시작된 상태이고, 깨어 있는 자란 각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 그리고 깨우는 자는 말 그대로 깊은 잠, 죽음의 잠에 빠져 있는 자들을 흔들어 깨우는 차원이다. 인간이깨어 있거나 보는 상태가 거의 모든 영역에서 깨달음의 단계로 까지 나아가고, 이를 통해 삶의 영역에서 적응, 적용, 응용, 창조 등을 통해 문제의 해결, 질..

하나님은 스스로 의롭다 하며 남을 죄인 취급 하는 자를..

"하나님, 저는 다른 사람들, 곧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이나 간음하는 사람과 같지 않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저는 1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고 얻은 모든 것의 십일조를 냅니다”(눅18:11~12절). . . 하나님은 거룩 거룩 찾으며 근엄한 체, 지혜로운 체 하는 자들, 남의 이목을 의식하여 곧은 목을 풀지 않고, 항상 긴장한 얼굴에 어색한 성령충만한 듯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들, 말을 고상하게 하려고 일부러 꾸미는 자들을 싫어하시니, 참 믿음과 영성과 순수성과 하나님과 가까와짐은 모든 위선과 외식과 것치레와 교만의 옷을 벗고 어린아이가 되어 함께 손잡고 춤추고 뛰어 노는데서 나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스스로 의롭다 하며 남을 죄인 취급 하는 자를 미워하시는 것은 물론..

영혼육이 완전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해야..

영혼육이 완전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것처럼 이성(지성), 감성 영성 또한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하라. #첫째 지나치게 감성적인 자들은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니 현실감각을 상실하게 마련이다. #둘째 또한 과도하게 이성적인 자들은 감성을 무시하니, 저들은 영리하나 뱀처럼 냉혈한으로 변하기 쉽다. #세째 이 두 가지가 고르게 작용한다 해도 영성을 무시하는 자들이 있으니, 저들은 초자연적인 것들, 초월적 존재, 영적인 세계, 하나님과 천국의 신비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함으로 천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네째 마지막으로 영이 혼과 육을 다스리고 돌보듯, 영성이 지성과 감성을 균형있게 다룰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하라. 오직 나 성령에게 맡기는 자만이 결실을 보게 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단순히 제자를 삼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제자삼는 제자를 두라

단순히 제자를 삼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제자삼는 제자를 두라 . .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28:19~20) . . . 여기서 제자삼으라는 명령에 주목하라. 만일 너희가 하나님 보시기에 참으로 충성되고 진실하게 신앙생활을 했다 해도 남을 전도하지 못한다면 상급이 별로 없다. 또한 남을 전도했다 해도 그를 제자삼지 못하면 여전히 불만족스럽고, 제자를 두었다 해도 그 제자가 또 다시 제자를 삼을 때 칭찬이 있으리니, 그러면 너 자신의 영성도 일곱 배가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겸손은] 실력과 영성이 업그레이드 될 수록 그 마음은..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2:6) . . 네가 더 높은 곳으로 나갈 수록, 곧 실력과 영성이 업그레이드될 수록 그 마음은 겸손, 곧 더더욱 낮은 곳에 두어야 한다. 겸손은 #첫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으로부터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는 것이며 #둘째 욕심을 내지 않고 한 단계 한단계 밟아 나가는 것이며 #세째 계속 더더욱 귀를 기울여 듣고 또 듣고 온전히 순복하는 것이며 #네째 받은 것이 자기것이 아님을 알고 감사와 경외심의 마음을 품는 것이며 #다섯째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기초를 더욱 든든히 하..

[인간론] 인간에게는 본성과 감성 그리고 영성이 있다.

인간에게는 본성과 감성 그리고 영성이 있다. 이 세가지 눈이 다 열리되 영성이 본성과 감성을 지배하고 다스리면 그는 영에 속한 자라 한다. #첫번째 본성이 지배하는 자는 육에 속한 자요, 돈과 이성, 권력의 눈이 먼저 떠져 돈맛 여자맛 권력맛에 취해 사는 자를 가리킨다. #두번째 감성의 지배를 받는 자들 또한 육에 속한 자들이요, 정에 치우치는 자들이다. 이들은 작은 일에도 쉽게 감격함으로 눈물을 흘리므로 희노애락, 곧 감정의 노예가 되기 쉽다.(희열에 취하거나 분노의 노예가 되기도 하며 슬픔에 잠겨 헤어나지 못하기도 한다.) #세번째 영성에 지배받는 자는 영에 속한 자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자다. 곧, 하나님께 영혼육을 의탁함으로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좁은문)를 실천하는 자니,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 구원론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