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언부언하지말라 (마6:7) . . . 기도할 때 주의할 점은 그 기도가 중언부언, 외식적, 가식적, 형식적, 외식적, 습관적, 직업적, 의무적, 강제적인 성격으로 변하지않게 하는 것이다. 기도회에서 순서에 맞추어 개인, 가족, 교회, 직장, 국가 등의 문제를 놓고 차례차례 기도할 때 이같은 외식이 많이 나타나는데, 그 이유는 자신들이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놓고 기도해야 하는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왜 기도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부르짖기 때문이다. 이는 한 마디로 나 성령을 의지하지도 인도함을 받지도 의탁하지도 않은 기도니, . 너희는 기도를 시작할 때마다 #의식적으로 "성령님, 기도하오니 이 시간 탄식의 영, 통회자복의 영, 은총과 간구의 영,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을 부어 주사 성령님의 인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