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6

마음, 혹은 ★정신의 6가지 영역..(이성, 양심, 지성, 감성, 의지, 영성)

마음, 혹은 정신의 여섯 가지 영역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인간의 정신, 마음의 영역은 이성, 양심, 지성, 감성, 의지, 영성 등 크게 여섯 가지 영역으로 구분된다. 곧 어떤 자가 죄에 민감하여 신속히 반응할 경우, 그는 양심이 발달한 자이고, 너무나 둔감하여 아무렇지도 않게 죄를 짓고 죄를 짓고 나서도 죄의식조차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양심이 죽은 자다. 또한 어떤 사물에 대한 합리적, 논리적 판단을 할 수 있다면 그는 이성이 발달한 자이며, 사소한 것에도 쉽게 눈물을 흘리고 감동을 느끼거나 반응한다면 그는 감성이 발달한 자다. 이와 마찬가지로 남들보다 뛰어난 이해력 암기력, 분석력, 적용력을 가졌다면 그는 지적인 영역이 발달한 자요, 마음이 특히 강인하고 담대하며, 포기하거나 영원히 실족하지 않는 ..

[심판하기로 작정된 자] 양심과 이성, 사고, 감성이 완전히 망가진 자들...

스스로 무덤을 판다는 말이 있다. 이 세상에는 명명백백하게 죄가 드러났는데도 그것이 죄가 아니라 하는자, 사실을 거짓이라 하고 거짓을 사실이라 하는 자, 불의를 행하면서 그것이 바로 정의라 하는 자,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는 자, 의인을 악인이라 하고 악인을 의인이라(악인을 두둔) 하는 자, 불의를 보고도 전혀 의분을 느끼지 못하는자, 울어야 할 때 웃고, 화내야 할 때 기뻐하고 기쁠 때 화를 내는 자 들도 많이 있다. 이들은 설사 지옥에 가더라도 천국에 있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눈과 귀가 있어도 정반대로 보고 들으니, 양심과 이성, 사고, 감성이 완전히 망가져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지 않느냐. 저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라. 저들은 심지어 자신만큼 의롭고 헌신적이며..

[마귀] ★중에는 두종류가 있으니..(인간을 숙주로 하여..)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제게 좋을뻔 하였느니라(막 14:21) . . . 마귀 중에는 두종류가 있으니, 전자는 몸과 혼은 완전히 사로잡은 악령이고, 후자는 마음, 그 중에서도 감정적인 부분을 쥐고 있는 악령과 이성을 지배하고 있는 악령들이다. 전자는 누가 봐도 미친 상태이나 후자는 보통때는 나타나지 않다가 특정상황, 특성 시간대에 그 증상이 나타난다. 곧 이들에게도 악령이 역사할 때는 비정상적인 상황, 곧 술이나 마약 등이 아니라도, 때때로 이성을 잃을 정도로 화를 내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심지어 살의를 느끼며 과격한 폭력성을 나타낸다. 그리고 악령 가운데 최고의 단계는 합일인데 이는 마치 그리스도인이 예수님과 하나되고, 성도가 나 성령의 충만을 받는 것과 같다. 성령충만, 혹은 예..

[영혼육]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라(엡6:12) 그것이 바로 패망의 원인이다.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라(엡6:12). 그것이 바로 패망의 원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은 혼적인 부분, 곧 이성으로 판단 결정(히4:12)하지 말라. 왜냐 하면 그것이 바로 불신앙과 의심과 불만의 기초기 때문이다. 이성은 초자연적인 권능에 대해 믿음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오직 네 (spirit)영만이 판단 결정의 주체가 되고 그 영만이 악령(evil spirit)을 인지하고 성령(Holy Spirit)을 의지하여 악한 자들과 대항, 승리할 수 있게 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영혼육이 완전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해야..

영혼육이 완전한 조화와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것처럼 이성(지성), 감성 영성 또한 어느 하나에 치우치지 않도록 주의하라. #첫째 지나치게 감성적인 자들은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니 현실감각을 상실하게 마련이다. #둘째 또한 과도하게 이성적인 자들은 감성을 무시하니, 저들은 영리하나 뱀처럼 냉혈한으로 변하기 쉽다. #세째 이 두 가지가 고르게 작용한다 해도 영성을 무시하는 자들이 있으니, 저들은 초자연적인 것들, 초월적 존재, 영적인 세계, 하나님과 천국의 신비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함으로 천국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네째 마지막으로 영이 혼과 육을 다스리고 돌보듯, 영성이 지성과 감성을 균형있게 다룰 수 있도록 자신을 훈련하라. 오직 나 성령에게 맡기는 자만이 결실을 보게 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성경] vs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겠다]고 말하는 것은.. 나는 맹인이다..

눈에 보이는 것만 믿겠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 나는 맹인이다 나는 바보다 이 세상에 나만큼 어리석은 자가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사서에 기록된 내용들, 오늘 아침 조간 신문에 나온 기사들을 네가 의심없이 믿는 이유는 그것이 믿을만한 근거가 있기 때문이 아니냐. 성경이야 말로 지상에서 가장 믿을 만하고 오래됬고 일관성 있고 잘 보존된 책이니, 너는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또한 이성적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믿겠다고 말하는 것은 스스로 이성과 과학의 감옥에 갖힌 자, 곧 우물안 개구리라고 떠들어대는 것과 같다. 성경속에는 수많은 예언(메시야의 성육신과 죽음, 부활, 제국의 흥망성쇠 등)들이 기록되어 있고 그것들이 다 성취되었다. 또한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로 나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