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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몰입... 꿈속에서도 주님을 만나라

잠자기 전 몰입 단순히 피곤에 지친 상태에서 허겁지겁 잠들지 말고, 시편중 한 편을 골라 읽은 후, 그 말씀속으로 들어가라 말씀안에서 잠들라. 시편 1편, 혹은 시편 23편 . . . 꿈속에서도 주님을 만나고 주님과 친교와 사랑을 나누고 말씀속에서 안식하는 훈련을 하라 그것이 경건에 이르는 영적인 연습니다. 예))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 를 천천히 음미하며 암송한다. 온 몸의 긴장을 풀되, 나의 에고가 아닌, 영이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영이 주체가 되어 말씀을 묵상하라. 그 전에 나의 옛자아,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박혔고 주님과 함께 완전히 장사되었다. 나는 정과 욕심을 못박았다. 이제 나의 영이 주님을 마음놓고 찬송합니다. 나의 주여 내 영이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 . .이..

[안식]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 . . .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안식, 곧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포근한 잠, 세상을 초월한 휴식을 단 한 번도 누려보지 못한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얼마나 불쌍하냐. 이는 마치 예수님의 품에 기대어 누운 요한의 심적상태와 같으니 이같은 자는,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천만 인이 나를 둘러치려 하여도 나는 두려워 아니하리이다"(시3:5~6) 라고 고백하는 자와 같다. 주께서 부르시니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주께로 오라 주께서 너희를 쉬게 하시리라. 지금 십자가 밑에 나와 네 짐을 풀라. 주님의 품에 안겨라. 그 크신 아버지의 팔에 안겨라. 그러면 기쁨이 충만하리라 겁과 두려움이 사라지리라 세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