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5

단 2가지 [후회] &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 2가지 . . .

단 두 가지 후회 1)불신자 ㅡ 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을 까 2)신자 ㅡ 왜 똑바로 예수님을 믿지 못했을까 . . .다른 모든 것은 사소하다. 지금은 콧방귀를 끼지만 눈을 감는 너희 양쪽 다 순간 뼈가 저리게 깨닫게 되리라 .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 두 가지 . . . 첫째 ㅡ말로 형언할 수없이 고통스런 불지옥, 둘째 ㅡ 그곳에서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고 영원히 살아야 한다는 사실 . . 소설같은 이야기라 비웃던 자들이 새겨들어야 할 단 두 가지 조언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종과 아들의 차이]

세상에 어느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명령하는가. 종과 아들의 차이는 주께서 말씀하실 때 분명히 나타난다. 곧 종에게는 말씀이 엄한 명령, 혹은 지시로 전달되고, 친구, 혹은 아들딸들에게는 말씀이 사랑의 대화 및 교제의 수단이니, 친밀한 당부, 조언, 충고 등으로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잘못했을 경우는 동일하게 꾸중, 나무람, 책망, 훈계, 훈육이라 하니 이같은 지식이 있는 자들이 깨어 있는 자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잠26:17)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잠26:17) _ 명심하라 섵부른 지식이 사람 잡는다. 온전한 지식, 깨달음, 보는 눈이 없이 남을 도우려하지 말라. 남에게 조언하려고도 말라. 남의 죄에 간섭하려하지 말라.어떤 자는 정말 도움이 절실한데 스스로 원치 않을 수 있고, 너 또한 도울 능력이 없거나 부족할 수 있으며, 그 상황에서는 나서지 말아야 할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자는 내 말을 무시하므로 악귀에게 공격당하거나, 함부로 남의 죄에 간섭하여 수치를 당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자신의 생명까지도 잃을 수 있다. 특히 나 성령이 지시하지 않는데 앞서 가지 말라. 설사 어떤 자가 심한 악귀가 들려 고통받고 있다 해도 내가 명령하기 전에는 그에게 손을 ..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그들이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라(마7:6) . . . . 나 성령은 너희에게 이르노니, 단지 진리를 전해주는 경우뿐 아니라, 조언, 충고, 통책, 치유, 축사 등도 마찬가지니 어리석은 자는 상대방이 원치도 않는데 따라다니며 주려 한다. 너희는 선한 일을 할 때도 철저히 나 곧 성령의 지시를 따르라. 내가 원할 때는 상대방이 너를 철저히 신뢰할 뿐 아니라 적극적으로 찾아와 도움을 청하고 네가 기도한 대로 응답이 이루어질 줄 믿는 것이다. 그 외에 너 스스로 내가 시키지도 않는데 나서지 말라. 설사 네가 하늘의 깊은 것을 깨닫고, 산을 옮기는 믿음이 있으며, 죽은 자를 살리는 능력이 있다 해도 내 지시를 거역..

[조언] 마귀는 그 개념을 얼마든지 왜곡할 수 있고

일반적인 방법을 구체적인 케이스에 적용시키는 것은 쉽지 않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에 있어 어느 순간 자신의 마음에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라는 감동이 왔다 하자. 그것 또한 마귀로 부터 올 수 있다. 왜냐 하면 마귀는 그 개념을 얼마든지 왜곡할 수 있고, 그 목적 또한 얼마든지 그럴싸 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케이스 전체를 다 들어보기 전에는 바르게 조언하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