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살아있는 것인지 죽은 것인지를 알려면 구체적인 케이스에 대입할 수 있는지로 판단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경우에 대입해볼 수도 있는데 전자를 적용, 후자를 응용이라 하고 또다른 파생원칙, 혹은 원리가 떠오른다면 그는 이미 창의적인 영역에 들어섰다는 뜻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머물면 복이 되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