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통해 얻은 직관 통찰 영감의 산물을 자기 것으로 만들지 않는다면 그것은 별의미가 없다.
자기 것이 되었다는 신호는 그것으로 자신의 삶속에서 직접 적용, 응용하고 심지어 창의적인 작업까지도 가능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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