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눈에는 바벨론 왕의 황궁이나 초가삼간이나.. 바벨론 왕의 황궁이나 초가삼간이나 하나님의 눈에는 도토리 키재기다 솔로몬왕의 화려한 왕관이나 노숙인이 쓰고 다니는 벙거지나 예수님 보시기에는 그게 그거다. 미합중국 대통령의 권세나 시골 이장의 완장이나 나 성령 앞에는 대동소이하다. 보라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돌처럼 보는 바로 그 자가 하나님의 아들딸들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 신론/하나님은 누구신가? 2021.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