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한 자들의 눈에 아무런 비전도 꿈도 미래도 없는 자, 곧 집 지키는 개 정도로 취급받는 경비라도 그가 자신이 맞이하는 직원들에게 예수님처럼 대한 다면 내가 그를 귀히 여기리니 그의 장래가 있느니라. 이는 그 기업의 실질적 총수인 예수님의 눈에 들었기 때문이 아니냐.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어떤 자가 비천한 일을 하더라도 의식적으로 깨어 있는 그자가 지혜로운 사람이요 깨달은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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