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입으로 스스로를 자랑하는 것은 결국 "나는 미련한 자야" 라고 떠들며 광고하고 다니는 것과 같다. 또한 쓸데 없이 시시콜콜한 자신의 사적 비밀(약점 등)을 단지 나에게 친절을 베푼다는 이유만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자에게 털어놓는 것은 스스로 목에 쇠줄을 걸어 그의 손에 맡기는 것과 같으니 특별히 주의하라 그것이 빌미가 되어 네가 사람들의 입방아에 쉴 새 없이 오르내리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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