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은 그리스도의 군사니 저들을 훈련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종들의 사명이다. 이는 일차로 정신무장이니, 저들이 오직 믿음의 주, 총사령관되시는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게 하라.(히12:2) 단 강제적, 의무적, 주입식, 세뇌적으로 하지 말고 자발적으로 자원하여 즐거이 헌신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주목하게 하라. 이는 설교자가 말씀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임재가 활성화됨으로 저들이 성령의 감화감동에 의해 1))영의 눈을 뜨고 2))그 말씀에 사람들이 매인바 되고 3))성령에 사로잡힘바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골방기도의 위력이다. 이는 한 집안의 가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매일 가정 예배로 하나님을 경배하며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되 특별히 그 집안의 가장은 눈물의 방에 들어가 은밀한 골방기도를 반드시 올려드려야 그 양이 참으로 가정이 근심 불화가 없고 주님 안에서 화목하게 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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