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성도건 직분자건 목사건 간에, 어떤 자가 진리를 정면으로 거부하거나 듣기 싫어한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징계. 혹은 시험, 또는 연단의 기간)이 있어 마귀가 그자의 눈과 귀를 막는 것을 허락하셨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그가 자원하여 도움을 청할 때까지 그를 억지로 설득하려 들지 말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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