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이지 않은 추상적인 질문을 하는데 단순히 그에 대한 답을 주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왜냐하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 그의 문제점이 정확히 뭔지 모르고 상대방조차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는 뜻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모든 사안은 케이스마다 특성과 예외, 주의할 점이 있기 때문인데, 그것을 듣지 못하면 문제해결은 커녕, 삼천포로 빠지거나 은혜를 거꾸로 받거나 오리무중이 되고 만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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