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Wait)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시62:1) . .
이 구절은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둘째 스스로는 아무 것도할 수 없음을 고백한 후, #세째 천부께서 자신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선하고 의로운 길로 걸음을 인도하심을 믿고(인정하고) #네째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한 자의 마음자세다.
하지만 너희는 여전히 어떻게 하나님께 자신을 맡길 수 있는지 내(성령님)게 묻는다. 보라. #다섯째 십자가상에서 주님께서 마지막 유언으로 고백하신 그대로 하늘을 우러러, 진실된 마음으로,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께 의탁하나이다"라고 시시로 고백하라. 그리고 나서 너를 친히 돌보시고, 인도하시고, 먹이시고, 입히시는 그 자비하신 은혜를 기대하라. 그것이 바로 주님을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다. 저가 시편 기자의 고백처럼 두 눈으로 자신의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목도하리로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론 > 구원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 한방울의 무게 _ 누구든지 주님께 나와.. (0) | 2021.07.21 |
---|---|
[구원의 문]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0) | 2021.07.21 |
[언약 & 배신] 하나님은 우리를버리실 수 있는가 . . . (0) | 2021.07.21 |
[구원 점검★] 목사 장로..누구도 예외 없이 자신을 제대로 들여다 보는 자는 없다 (0) | 2021.07.21 |
[믿음 vs 행위] 왜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는 줄 아느냐? (0) | 2021.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