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하고 (삼상 12:23) . .
남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이 결단코 저질러서는 안되는 죄인 것처럼 자신을 위해 기도하지 않는 것 역시 큰 죄가 된다.
이는 나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롬8:26)
#첫째 네 안에서,
#둘째 너를 사랑하여
#세째 너 자신을 위해,
#네째 너를 대신해 쉼없이 아버지께 기도 드리는 것을 일부로 잊는 것과 같고,
예수님께서
#첫째 너를 사랑하사
#둘째 너를 위해,
#세째 너를 대신해 자신의 생명을 주시고
#네째 지금도 아버지 보좌 우편에서 너를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무시하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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