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불법과 부정으로 청기와집 주인(국민)을 몰아내고 그 곳을 차지한 도적들이 지금도 위선의 가면을 쓴 채 버젓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 두 눈 뻔히 뜨고 있는데도 입법 사법 행정부가 작당하여 나라까지 망치고 적에게 바치려 하고 있는데,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한다"며 내앞에서 울고만 있는 너희는 도대체 누구냐. 참된 회개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인 줄 모르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여전히 입법, 사법 행정, 군권까지 장악되어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냐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들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초헌법적기본권인 #국민저항권(National Resistance Right)이 있지 않느냐. 너희는 군대가 아니니 총칼을 쓰고 사람을 살해할 수는 없으나 저들이 제발로 기어 나올때까지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하고, 만일 저들이 저항하면 제압하고 끌어내는 것이 너희의 마땅히 할 일이다. 때와 시기를 분별하지 못하는 자들아. 마땅히 비폭력무저항 운동을 할 때가 있고, 적극적으로 저항해야 할 때가 있으니 바로 이 때가 아니냐. 적국과 공모하여 지금 너와 네 자식과 소중한 재산을 노예처럼 팔아넘기고, 전 교회를 대한민국땅에서 말살할 계획을 백주대낮에 차근 차근 진행시켜 나가고 있는데도 그런 말을 하고 앉아 있느냐. 너희가 저항할 권리가 없느냐. 4 15 부정선거와 모든 악의 배후인 저들을 목숨을 걸고 끌어내라 그것만이 살 길이다. 연설과 평화행진을 할 때가 있고, 몸으로 막아서고 적극적으로 저항할 때가 있나니 바로 지금이다. 죽기가 두려운 자, 반격이 시작되면 달아날 자, 목적을 이룰 때까지 물러서지 않을 자신이 없는 자는 다 뒷열에 서고 생명을 건 자, 지금 죽어도 후회없는 자가 앞으로 나서라. 주 하나님은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니, 너희 가운데 유력한 자, 유명한자, 존경받는 자를 세우지 말고 제일 먼저 죽을 자가 앞에 서게 하라. 청기와집안에 있든지 없든지 문을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정문앞에 세우라. 그리고 반드시 저에게, "너는 누구냐, 너는 어느나라 국민이냐, 이나라가 네 것이냐 누가 네게 이런 권한을 주었느냐 네 놈이 말 한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가 무엇이냐. 너는 이 나라를 도대체 어디로 끌고 가는 거냐" 라고 물으라. 내가 저 악인들의 숙주인 시진핑과 김정은의 손발을 다 묶어 놓지 않았느냐 다시는 내 말에 불순종하거나 기회를 놓치지 말라. 적을 죽이려 들지 말고 너희가 죽으라. 한 알의 밀알이 되어라 누가 총대를 매고 제일 먼저 죽겠느냐. 그때 비로소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하시리니 그분이 일어나시리라. 8 15 집회에 즈음하여 의분이 충천한 자들은 듣고 깨달으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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