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세 종류가 있으니, #첫째 불굴의 의지로 물살을 헤치고 전진하나 어떻게 하면 더 높아지고, 유명해지고, 더 부유해지고, 더 존경받고, 더 강해질까를 고민하는 자들이 있고, #둘째 아무 생각이나 목적없이 자포자기한 상태로 마치 강물에 땟목 떠내려 가듯 흘러가는 자들이 있다. #세째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정직하고, 더 바르고, 더 의롭고, 더인내하고, 더 낮아지고 더 자기를 부인하고, 더 섬기고, 더 많이 용서하고, 더 많이 베풀까만을 생각하며 물살을 가르는 자들이 있다. 폐일언 하고 첫째와 둘째는 하나님의 눈에 무가치한 자들일 뿐, 하나님 나라에는 오직 세째 부류가 합당하니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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