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더지잡기(Whac-A-Mole) 게임에서 보듯 정신과 마음에서 싹트는 그 어떤 죄에 대한 욕망, 욕심, 형제에 대한 미움, 허무, 시기, 질투, 원망, 염려, 두려움, 게으름, 의심, 기타 타인의 무례한(상처주는) 말이나 행동 등은 보이는 즉시 단호히 대처하는 것이 살 길이다. 눈에는 나약하고 애처롭게 보이나 시간이 조금이라도 지체되면 그때는 겉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이는육체적 공격도 마찬가지니 몸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거나 고통, 중독 증세 등이 있으면 즉시 조처해야 하니, 예를 들어 일단 뇌경색, 중풍, 치매 등이 찾아오면 그 때는 회복하기 거의 불가능하다. 회개도 이와 마찬가지니, 일단 죄의 습성에 중독된 후에는 구원에 이르는 진실된 회개를 하기란 그 중독에 따른 금단현상을 견디는 것보다 힘들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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