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란 반드시 눈물을 흘리거나 통곡하며 해야 하는 것도아니고, 동일한 죄를 다시 짓지 않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왜냐 하면 아무리 철저히 회개한다 해도 또 넘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늘 회개의 영이 늘 함께 함을 믿고 수시로 마음을 토하고 물쏫듯 함으로 생각나게 하실 때마다 그 자리에서 입을 벌려 잘못했습니다 라고 뉘우치는 자가 되라. 그 회개가 상달되리라. 천사가 귀에 들린 말을 기록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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