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사랑 섬김

[주님과 사랑에 빠졌다는 확실한 증거]★

승리자 2021. 7. 27. 16:31

주님과 사랑에 빠졌다는 확실한 증거들 _  

너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고 주님도 네 사랑받기 위해 너를 창조하셨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원하는 사랑은 어줍잖은 그런 것이 아니다. 

정말 모든 것을 다 걸 생각이 아니라면, 그리고 실제로 모든 것을 다 걸지 않았다면 사랑한다는 고백은 온전히 열납되지 못한다. 

네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면(사랑에 빠졌다면) 구체적인 증거가 나타난다. 그것은

#첫째 주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불순종, 듣지 않음 찾지 않음 묻지 않고 행함, 월권, 앞서감, 악한 생각, 게으름, 거짓말 도적질, 간음, 은밀한 죄 등) 

#둘째 주님으로부터 한 순간도 눈을 떼지 않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만 골라서 한다. 모르면 그것을 어떻게든지 알아내서 실천한다.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주님 한 분으로 만족하고 그 사랑받는 것으로 기뻐하고 감격해한다. 또한 순종을 가장 큰 즐거움으로 안다. 이뿐 아니라 알아서 욕심을 버리고 자기부인을 한다(나눔 섬김 비움 내려놓음 낮아짐 겸손 등). 

#셋째 그 망극하신 사랑을 깨달으므로 눈앞에 세상이 알지 못하고 가져다 주지 못하며 세상을 초월하는 환희와 즐거움의 세계가 펼쳐진다. 늘 갈급함 열정 첫사랑 열심 충성의 마음으로 충만하다. 그러므로 우울하거나 슬프거나 할 새가 없다.

#넷째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네 개인적 사정, 열악한 환경 등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직 주님께만 네 마음이 가 있기 때문이다.

#다섯째 나 성령이 늘 옆에 계심을 의식하고 대화한다 삶속에서 늘 묵상하고 기도, 찬송 예배를 드린다. 주님이 네 옆에 없으면 한 순간도 견딜 수 없어 한다. 

#여섯째 절대로 다른 사람과 쓸데 없이 다투거나 말을 함부로 하거나 남을 비판 판단 정죄하지 않는다 할 시간도 없다. 

#일곱째 특히 주님께 드리는데 인색하지 않다 아버지의 것이 내것이고 내것이 다 아버지의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또한 내것을 내것이라 주장하지도 않으니 청지기의 사명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주님을 위해서라면 자기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는다. 

#여덟째 네 주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네게 각별한 사랑과 배려와 친절을 나타낸다 하나님은 이같이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아홉째 설사 박해와 핍박이 와도 마음에 상처가 생기지 않고 너를 괴롭히는 자를 향한 연민이 생긴다. 

#열번째 주님께서 은혜를 주심으로 그 안에 환경을 초월하여 만족과 경외심, 감사와 기쁨과 평안이 차고 넘친다.

#열한번째 두려움이 사라지고 아무도 그를 해하지도 못한다. 하나님께서 악령에게 명하시되, 내 아들딸을 건드리면 죽을 줄 알라고 경고하셨기 때문이다. 마귀 악령 질병 가난 재앙 저주 불행 슬픔이 달아난다. 

#열두번째 기도가 끝나기 전에 응답되고 심지어 때로 기도하지 않아도 내가 널 위해 무엇을 더 해줄꼬 라고 말씀하신다. 

#열세번째 그 사랑은 세상사람이 다 아니,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고 그 머리에 기름부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열네번째 재물 권력 인권 영권 물권이 알아서 복종하고 섬긴다. 

#열다섯번째 그 길에 막힘이 없으니 눈앞에 시온의 대로가 펼쳐진다. 

#열여섯번째 아버지께서 자신의 모든 것, 곧 기도할 때마다 지혜 사랑 권능을 쏫아부어 주신다.

#열일곱번째 주님사랑과 이웃사랑이 분리되지 않는다. 왜냐 하면 이웃안에 주님이 계시고 그들에게 하는 것이 곧 주님께 하는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보라 만일 이런 것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주님에 대한 너의 사랑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강력한 싸인이다. 이와 반대로 이 몇가지를 늘 의식하고 자신을 점검하며 살아간다면 그자 안에 나 성령이 있고 내 안에 그자가 있으니 그가 바로 휴거 백성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