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해서 되는 일이 있고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이는 다른 말로 용서가 되는 일이 있고 용서가 안되는 일에 해당되기도 하며, 스스로 자신과 주변사람들의 영혼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것은 사람이 용서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일을 하는 것은 마귀를 초청하는 일과 동일할 수 있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거나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헛된 것으로 만들거나 심지어 주님을 십자가에 두번 못박는 행동이 될 수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도 이런 경우는 회개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못박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생각이든, 말이든, 행동이든, 의식이든, 만남이든, 오고 감이든, 보는 것, 듣는 것이든 다 조심해야하며, 특히 마땅히 생각할 분량 이상의 것을 하지 말아야 하고, 성경말씀에 더하거나 빼는 행위, 기록된 말씀의 개념, 뜻, 의미, 의도를 교묘하게 왜곡 변형시키는 일을 자행하는 자가 될까 더더욱 두려워 하라. 이런 일들은 신교, 구교 양쪽에서 자행되어 왔으니, 이 악한 일들로 인해 지금 많은 자들이 지옥에 있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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