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론/그리스도인의 신분, 존재

[겸손과 섬김] 빛의 자녀들아, 곧 겸손과 섬김의 도에서 정상에 서라

승리자 2021. 8. 11. 10:03

 

어떤 자가 자기보다 뛰어난 자를 보면 다수가 존경하나, 그중에는 반드시 시기질투심을 느끼는 자들도 있다. 이는 자신도 어떻게든 노력하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다. 하지만 탁월한 정도가 아니라 소위 넘볼 수 없는 신의 경지에 도달하면 그때는 초월적 경외심을 갖게 되는데, 이는오직 예수님과 합일의 경지에 도달했을 때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탁월한 정도가 아니라 초월적 경지로 들어서라. 가장 안전한 길은 외적 권능과 지혜보다는, 예수님의 내적 성품들, 곧 겸손과 섬김의 도에서 정상에 서라. 그자리는 가장 안전할 뿐만 아니라, 주님으로부터도 가장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나 성령에게 온전히 맡기라 내가 인도해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