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종류의 인간이 있으니 깬 자와 깨어 있는 자, 그리고 깨우는 자다.
예수님께서 그 얼굴 빛을 비추실 때 비로서 그 자가 깬 자가 되고, 그 빛 가운데 계속 머물 때 깨어 있는 자(상태)가 되며, 그 빛과 하나되었을 때 그 자를 깨우는 자라 하니, 그 자의 내면에서 발산되는 그리스도의 빛이 남을 비추어 깨우기 때문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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