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자,
평소 건강을 잘 유지하는 자, 평소 사람과의 관계를 화평케 하고 있는 자,
악한 생각이 네 정신과 마음에 침투하려 할 때든, 어떤 행동이 악습으로 고착화되기 전,
어떤 사안이든 그것이 사소하고 작은 것일 지라도 그때 그때 즉시(사태가 악화되기 전에, 혹은 정념의 노예가 되기 전에) 보고하고 처리하는 자,
곧 그것이 네 죄문제로 인한 회개든, 화해든 묶인 것을 푸는 일이든 그때는 아무 힘도 들지 않는다.
하지만 시기를 놓치고 나면 회복이 불가능하거나 설사 회복된다 해도 갖은 고초를 겪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너희가 안다 하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니 그런 자는 스스로 하든지 말든지 나는 관여하지 않는다.
세상에는부모를 속터지게 하는 자녀가 있듯 하나님 아버지를 분통터지게 만드는 불효자식들이 많이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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