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정치 정사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차별금지법, 위선 거짓, 공산사상] 일체의 악과의 타협도..

승리자 2021. 8. 19. 19:40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이 좁은길인지 아닌지, 자기가 들어가는 문이 좁은문인지 아닌지는 대번에 알 수 있으니, 영의 눈을 뜬 자, 성령의 등불을 든 자에게는 그 길 위에 주님께서 흘리신 핏자국과 태산보다 무거운 온인류의 죄를 지고 걸으신 주님의 발자국이 선명히 찍혀져 있는 것이 보이며, 좁은문 문설주에 주님의 피가 발라져 있는 것도 두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오직 그 피를 본 자만이 일체의 악과의 타협도, 교제도, 양보도, 눈감음도, 혼합, 연합도 없으니, 저들에게는 보혈을 대적하고 부정하는 더럽고 사악한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차별금지법, 위선 거짓, 공산사상, 주체사상, 사회주의 등에 대해 두번 다시 쳐다보지도, 생각하지도, 만지지도, 듣지도, 가까이 가지도,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지도 않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