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본다 하니 여전히 소경이다 . . . 미친 자는 스스로 자신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악인은 자신을 의인으로 여기고, 미련한 자는 자신이 똑똑하다고, 게으른 자는 자신이 성실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저들을 교화할 방법이 없다 그스스로 필요성도 갈증도 갈망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만일 어떤 자가 나는 병들었고, 귀신들렸고, 미쳤고, 나는 악인이고, 나는 어리석고 나는 게으르다고 인정한다면 그에게는 자비의 문이 열리니, 하나님께서 그에게 자신의 실체를 바로 볼 수 있는 깨달음의 빛을 비추어 주셨기 때문이다. , ,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나니 . .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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