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 . 하나님은 일차적으로 자신의 발앞에 부르시는데 무릎꿇고 겸손히 배우라 . . 그것을 기뻐하시니, 섣불리 앞서가려 하지 말라. 종은 한 가지만 하면 된다 곧 헌신과 의탁인데 그것이 되면 하나님은 길을 열어주시며, 설사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안식하며 때를 기다리라 온전히 믿고 맡기면 먹고 마시며 쉬는 것조차 그의 상급과 칭찬거리가 되리라. 초조해지는 것은 마귀의 작용이니 물리치라. 모세는 80에, 아브라함은 100세나되서야 쓸만한 자가 되었다. 에녹 또한 65세에 부름받아 그가 한 일은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한 것이 전부다. 노아 또한 자기와 가족이 탈 배를 지은 것이 전부가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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