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반복하여 하시는 말씀, 내 사랑, 나의 소망, 나의 자랑, 나의 기쁨, 너는 나의 전부다. 너를 볼 때마다 내 마음이 측은하여 불붙는 것같아 견딜수 없다. 이 한 가지 사실을 잊지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너무나 기쁘고 즐거우니, 결단코 너를 떠나거나 너를 버리거나 너를 잊는 일이 없으리라. 견디어 내라. 마지막 날 나와 함께 영원천국에 들어가리니 그때는 모든 수고와 눈물의 날들이 환희와 춤과 노래의 시간으로 보상받으리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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