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과 직업의 차이]★ 너희는 소명과 직업을 혼동하고 있다

#소명과 직업의 차이 . . . 아직도 소명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 자들아, 너희는 #소명과 직업을 혼동하고 있다. 폐일언 하고 직업은 너희에게 주신 재능 곧 달란트와 성향, 개성대로 그리스도안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되나, 하늘로부터 온 거룩한 부르심, 곧 소명은 누구든지 이에 응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보라, #일차적 단계.의 경우 #첫째로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을 자신의 자녀로 부르셨고, #둘째 다시 성도로, #세째 그리스도의 군사로, #네째 예수님의 신부로, #다섯째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벧전2:9~10)으로 부르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들을 봉사, 기도, 예배, 찬송, 금식의 #자리, 구제와 전도와 선교의 #자리에도 부르셨으니, 이는 교회는 결국 한 지체이기 때문에 서로 협력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을 위해 너희를 먼저 말씀으로 초대하셨으니, 그 안에 공통된 부르심의 길(자기부인 의 길, 좁은 길, 생명길, 의의 길)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이차적단계.로 직분과 은사에 따라 어떤 자는 사도, 어떤 자는 선지자, 목사, 교사, 전도자, 장로, 집사 치유자, 축사자, 능력 행하는자 등으로 부르셨으니, 이들은 다 하나님의 목장의 일꾼들로 쓰시기 위함이 아니냐. 곧 이는 다 너희를 #돌보기 위해, 너희를 #섬기기 위해 일하는 자들이니, 원칙적으로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에 의해 선택(일방적 선택, 혹은 자원자중 선택)되는 것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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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차적 소명(사도, 선지자, 목사, 선교사 등 직분)을 알 수 있는 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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