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세례 등에 대해 . . 어떤 자는 세례받을 때 예수님의 경우처럼 성령께서 비둘기같은 평화로운 모습으로, 또 다른 자는 불과 같이 임하신다. 둘다 성령세례니(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니) 이런 것으로 다투지 말라. 또한 세례나 기름부음에 대해서도 한 번이면 족하다, 아니다로 다투기도 하나, 사람이 다양한 직분을 동시에, 혹은 순차적으로 받거나 수행할 수도 있고, 세례 역시 거듭남, 구원, 혹은 능력, 권능의 활성화, 가시적 은사차원 등 다양하니 그런 것으로 다투지 말라.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론 > 구원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원과 은혜의 증거(proof), 곧 사랑과 기쁨에 대하여 . . (0) | 2021.06.12 |
---|---|
주님의 구원은 죄를 고백하고 영접하는 순간 (0) | 2021.06.12 |
칭의와 성화 (0) | 2021.06.10 |
성령세례와 불세례에 대해 . (0) | 2021.06.10 |
물 세례와 성령세례 등에 대해... (0) | 202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