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자들이 자기부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받는다는 의미를 오해하고있다.
각 개인의 개성, 성향, 기본적 성격을 죽이라는 뜻이 아니다.
왜냐 하면 각자의 얼굴모양과 생김새 특징 등이 다르듯 각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아의 죽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육체의 정욕을 따르고자 하는 혼, 곧 옛자아를 처리한다는 뜻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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