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의 기도는 즉시 물리치시거나 돌아보지도 않으신다.하지만 또 다른 자의 기도는 귀를 기울이시고 즐겨 들으시며, 기도가 올라오기를 기다리기까지 하신다. 또한 기도가 끝나기도 전에 응답하시거나 구하지도 않았는데 주시고, 심지어 하나님께서 직접, 무엇이든 구하라, 혹은 내가 무엇을 줄꼬 라고 물으시기도 하는데, 이는 저들이 다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해드렸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원한다면 한 마디로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쫓으라. 자기를 부인한다는 뜻은 자신의 생각, 뜻, 계획, 비전, 목표, 방식, 가치관 고집,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 기타 피땀흘려 쌓아놓은 명성, 재산, 권력, 지식, 기술, 노하우, 인맥, 인기, 업적 등을 다 내려놓는다(배설물처럼 버리고)는 뜻이고,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뜻은 각자 개개인을 향한 주님의 뜻만을 받들고 따른다는 의미다.#천조불짜리천국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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