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원리, 성장, 실천/영적상태

[영적으로 죽은 자] 시체는 아무리 조심스럽게 다루어도 냄새가 나니..

승리자 2021. 9. 30. 15:17

시체는 아무리 조심스럽게 다루어도 냄새가 나니 일단 생명이 떠나면 그때부터 몸은 부패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많이 배우고 유명하고 힘있고 존경받는 자라도 믿지 않는 자(불신자, 무신론자, 명목상의 신자, 이방종교인들)들은 부패한 냄새가 나니, 저들이 생명의 주 예수님을 떠난,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단지 육신의 코로 그 역한 냄새를 맡지 못하는 이유는 그것이 저들의 영적인 상태이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