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로 지난 2천년 동안 최초로 부활절날 조차 전세계 교회들이 문을 닫았다. 이는 마지막 때가 되어 외형적 건물이 아닌, 보이지 않는 참교회(그리스도의 몸) 시대가 열림을 암시하는 것이다. 국적 인종 성별 나이, 환경을 초월하여 이 보이지 않는 참 교회의 지체요 일원인 자들은 건물이 있건 없건,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건 어떤 끔찍한 재난이나 전지구적 환난이 임한다 해도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멈추지 않는다. #가정교회, #무형의교회 #교회개념의 전환
- 김은철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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